갤러리
사회복지학과, 우산동 마을축제서 지역사회 봉사활동 펼쳐
- 작성자:사회복지학과
- 등록일2026-11-03
- 조회수 : 3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사회복지학과는 광산구 우산동 수랑어린이공원에서 열린 2026 우산동 마을축제 ‘우산잇 Go’에 참여해 지역 주민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모루 인형 만들기와 타투 스티커 붙이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주민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돕고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탰다. 이번 부스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활동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부스에서는 주민들이 모루 인형을 만들고 타투 스티커를 붙이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공감과 교류를 나누고, 이웃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부스 기획을 이끈 사회복지학과 3학년 박수연 학생은 “지역 주민들이 흥미를 느끼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무엇일지 학과 학생들과 함께 고민하며 준비했다”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과정에서 주민의 관점으로 활동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었고,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 당일 어르신들이 체험에 즐겁게 참여하고 서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의 의미와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명동 평생교육원장 겸 성인학습지원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지역 주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경험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체계적으로 준비해 더 많은 학생이 지역사회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사회복지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 첨부파일
- 2026 우산동 봉사활동.png [size: 486.0 KB, Download: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