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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 ‘2026년 도심캠퍼스 리빙랩’ 기후위기 대응 프로그램 운영

  • 작성자:사회복지학과
  • 등록일2026-09-09
  • 조회수 : 8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사회복지학과는 19일 하남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심캠퍼스 리빙랩(Living Lab)’ 2회기 활동​을 진행하고, 기후위기에 따른 여름철 폭염 대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여대 이형하 교수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에 대비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폭염 대응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복지관 내에 간이 부스를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폭염 대비 건강관리 방법, 무더위쉼터 위치, 에너지바우처 신청 방법 등 폭염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정보를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쿨스카프, 손선풍기, 간식, 폭염 대비 안내지 등으로 구성된 여름 키트 50세트를 제작해 전달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이지원 학생(4학년)​은 “어르신들에게 폭염에 대비하는 방법을 직접 안내하고 여름 키트를 전달하면서 기후위기가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사가 기후위기와 같은 새로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원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여대 이형하 교수는 “기후위기는 특히 건강과 안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더욱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회문제”라며 “이번 리빙랩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실천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주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심캠퍼스 리빙랩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현장 중심의 사회복지 실천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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