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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기관의 행정과 인재상’ 특강 운영
- 작성자:사회복지학과
- 등록일2026-09-09
- 조회수 : 3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11일 광산구 하남종합사회복지관 이정훈 부장을 초청해 ‘사회복지기관의 행정과 인재상’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사회복지행정 교과목과 연계해 사회복지기관의 행정 운영과 조직 관리, 사회복지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론 중심으로 학습한 사회복지행정이 실제 현장에서는 어떻게 적용되는지, 사회복지기관이 어떤 가치와 사명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하는지에 대해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정훈 부장은 사회복지기관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전문성, 기관이 요구하는 핵심 역량에 대해 설명했으며, 사회복지현장실습과 진로 설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조언을 전했다.
이날 특강에 참여한 사회복지학과 염진아 학생(4학년)은 “사회복지사가 단순히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이 아니라,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전문직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사회복지사는 개인의 이익보다 공공의 이익을 우선해야 한다는 가치관과 책임감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박예은 학생(2학년)은 “사회복지현장실습 전 사회복지기관의 프로그램을 미리 확인해 보고 자신의 진로와 맞는 기관을 찾는 방법이 유익했고, 사회복지사에게는 자원 발굴 능력, 인권감수성, 문제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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