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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 ‘도심캠퍼스 리빙랩’ 통해 기후위기 대응 실태조사 실시

  • 작성자:사회복지학과
  • 등록일2026-09-07
  • 조회수 : 1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사회복지학과는 지역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하남종합사회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심캠퍼스 리빙랩(Living Lab)’을 운영하고 기후위기 대응 실태조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한파 등 기후위기 상황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리빙랩 프로젝트의 첫 번째 회기로 진행됐다. 사회복지학과 재학생들은 이형하 학과장의 지도 아래 복지관 경로식당 및 프로그램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지역사회의 기후 취약 현황을 파악했다.

 

특히 학생들은 설문 참여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버려지는 커피박을 재활용해 직접 제작한 친환경 키링 100개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알렸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수집된 설문 결과는 향후 폭염 및 한파 대응 교육 프로그램과 계절별 건강관리 키트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 이지원 학생(4학년)은 “단순한 조사가 아니라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앞으로 진행될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리빙랩 활동을 통해 기후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학생들의 현장 실천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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