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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식

사회복지학과, 제26회 학술제 ‘2차 현장의 사회복지사의 길’ 성료

  • 분류
  • 작성자사회복지학과
  • 등록일2025-11-24
  • 조회수37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6일, 본교 국제회의장에서 제26회 학술제를 개최하여 미래 사회복지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빛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학술제에는 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 졸업생(07학번)인 조희진 의료사회복지사(가천대 길병원 공공의료분야)가 ‘2026년 통합돌봄지원법 시행과 의료사회복지사의 길’이라는 주제로 의료사회복지사에게 필요한 자격, 수련 과정, 주요 업무 내용 등 취업의 길라잡이 내용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사회복지학과 한울 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학술제는 학생들이 직접 선정한 6개 주제(안전복지, 의료사회복지, 군 사회복지, 학교 사회복지, 교정복지, 정신건강사회복지 분야)에 대해 조별 발표, UCC 상영,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사회복지 환경 속에서 새로운 2차 실천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강화하고 예비 사회복지사들의 학문적 깊이를 다지는 중요한 장이 되었다는 평가이다. 또한 학생들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복지 사각지대와 전문 분야의 역할 확장을 모색하는 주제들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뛰어난 분석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지역사회 모든 사람들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인간존엄성과 정의의 신념으로 활동하며 사회복지사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전체 사회구성원에게 사회복지사로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사회복지사 선서식도 거행하였다.  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 이형하 학과장은 “학생들이 긴 시간 동안 열의를 갖고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한 결과가 고스란히 드러난 의미 있는 학술제였다”며, “이번 학술제에서 학생들은 복지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실천적 대안을 제시했으며, 2차 사회복지실천 분야의 전문성을 탐구함으로써 미래 복지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실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광주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이번 학술제를 통해 도출된 심도 있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실천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국가 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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